[포토 in 월드] 델라웨어 고별연설에서 울어버린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고향 델라웨어주를 떠나기 전 고별 연설에서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보였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뉴캐슬에서 열린 연설에서 2015년 뇌암으로 사망한 장남 보 바이든 전 델라웨어 법무장관을 언급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한 가지 유일
- 뉴스1
- 2021-01-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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