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인도] “코로나 걸렸다”며 집 나간 남편 알고보니 불륜녀 집에
[서울신문 나우뉴스] 19일(현지시간) 인도 ‘리퍼블릭월드’는 마하라슈트라주 나비뭄바이 출신 28세 남성이 코로나19를 핑계로 아내를 버리고 불륜녀와 살다 덜미가 잡혔다고 전했다./사진=언스플래쉬 자료사진 코로나19에 걸렸으니 찾지 말라던 유부남이 불륜녀 집에서 발각됐다. 19일(현지시간) 인도 ‘리퍼블릭월드’는 마하라슈트라주 나비뭄바이 출신 28세 남성이
- 서울신문
- 2020-09-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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