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갓 태어난 강아지 7마리 쓰레기통에 유기 "관용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첼라에서 한 여성이 갓 태어난 강아지 7마리를 쓰레기통에 유기해 현지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동물 보호 협회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신원미상의 여성이 생후 3일 된 강아지 7마리를 쓰레기통에 유기한 후 사라졌다고 알렸다. 이 여성은 비닐봉지에 강아지를 넣어 쓰레기통에 버렸고, 현장은 인근 감시카메라에 촬영됐다. 다행
- YTN
- 2019-04-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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