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일본인, 요트 조종해 태평양 횡단…"세계 최초"
태평양 횡단한 시각장애인과 동료 (이와키[일본 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태평양을 요트로 횡단한 시각장애인 이와모토 미쓰히로(岩本光弘·52, 왼쪽) 씨가 20일 오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이와키시에 도착해 동승했던 더글러스 스미스(55) 씨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9.4.21 sewo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연합뉴스
- 2019-04-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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