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차"노란조끼 시위".. 최루가스와 증오연설 난무
【파리 = AP/뉴시스】 파리 시내에서 16일(현지시간) 일어난 14주째 노란조끼 시위에서 경찰관이 살포한 최루가스 속으로 시위대원들이 달려가고 있다. 이들은 행진 후 시내 관광명소인 앵발리드 부근에 집결해서 경찰과 대치했다. 【서울= 뉴시스】차미례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16일 (현지시간) 14주째 연속해서 "노란조끼 시위"가 일어났으며 경찰은 최루가스
- 뉴시스
- 2019-02-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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