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반경 1km내 ‘세집 살림’ 차린 中 바람둥이의 최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반경 1km에 사기 결혼한 아내들을 모두 불러모은 뒤 ‘세 집 살림’을 하다 적발된 중국 남성 장 씨(36) 3년 동안 불과 1㎞반경 내에 사는 세 여성과 결혼하고 살림을 꾸려 온 30대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장쑤성에 사는 장 씨(36)는 4년 전인 2015년 첫 번째
- 서울신문
- 2019-0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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