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무역전쟁·쓰나미…'빅 뉴스'에 밀려난 지구촌 성탄절
지난 23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 중 산타 복장의 한 어린이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간 기를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지구촌이 예년과 달리 테러나 전쟁으로 인한 총성은 다소 잦아든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맞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주요국
- 연합뉴스
- 2018-12-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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