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9일 만에 56km 걸어 집 찾아온 강아지
주인과 트래킹을 나섰다가 실종된 강아지 조지아가 9일만에 56km를 걸어 집을 찾아왔다. [사진 KTLA 방송화면 캡쳐] 트래킹 중 잃어버린 강아지가 실종 9일 만에 스스로 주인을 찾아왔다. 미국 LA지역 매체 KTLA 등에 따르면 앤더슨(Anderson)씨는 자신의 반려견 '조지아'(Georgia)와 함께 지난 6월 27일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한 '로스
- 중앙일보
- 2017-08-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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