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스며든 '숏폼', 정신건강 해친다…벗어날 방법은? [카드뉴스]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수십 번, 수백 번 내리면서 끝없이 즐길 수 있는 '쇼츠'. 이러한 영상이나 매체를 통틀어 '숏폼'이라고 이른다. 짧은 시간 안에 즉각적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데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중독에 빠지기도 쉬운 편이다. 문제는 숏폼 중독이 우리의 정신 건강을 해치고, 뇌 기능을 저하시키며 문해력을 떨어뜨리는 등의 문제를 가져온
- 하이닥
- 2024-1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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