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키기 어려운 뇌 손상, 예방 위해 골든타임 지켜야 "뇌졸중" [카드뉴스]
뇌졸중은 뇌의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뇌는 다시 좋아지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뇌졸중이 생기면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빠르게 치료받지 못한 경우에는 실어증, 발음장애, 인지장애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한 경우에는 혈전용해제를 정맥에 투여해 약물을 이용한 재개통 치료가 가능
- 하이닥
- 2024-08-18 1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