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열차 탄 ‘흙수저’… 러스트벨트 공략 골드카드로 [뉴스 투데이]
“사람들은 힐빌리(hillbilly), 레드넥(redneck), 화이트 트래시(white trash)라고 부르지만, 나는 이들을 이웃, 친구, 가족이라고 부른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 D 밴스(39)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이 2016년 출간한 자신의 자전적 소설 ‘힐빌리의 노래’에서 자신의 뿌리인 러스트벨트(rust b
- 세계일보
- 2024-07-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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