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챔피언 탄생, 일본단체 챔피언을 격침시킨 '주먹대통령', 전무후무한 4개 타이틀 획득··· 카드뉴스로 본 로드FC 2022!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의 탄생, 일본단체 챔피언을 격침시킨 ‘주먹대통령’ 김태인, 전무후무한 ‘아시아최강’ 김수철의 4개 타이틀 획득 등 창립 12주년을 맞은 ‘아시아 넘버원’ 로드FC는 올해도 선수들의 뜨거운 파이팅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올해는 ‘로드FC 챔피언 쟁탈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준 높은 경기들이 많이 펼쳐졌다. 로드FC가 2022년을 어
- 스포츠서울
- 2022-12-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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