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천600년을 버텨낸 씨앗'으로 그린 그림 한 장
경주의 천년 달빛, 월성 ⑦ -'1천600년을 버텨낸 씨앗'으로 그린 그림 한 장…역사학계 비상한 관심 2019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금으로부터 1천600년 전인 5세기 여름의 모습을 담은 '월성의 어느 여름날'이란 그림 한 장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신라의 왕이 살던 궁궐인 월성의 주변 해자(방어를 위한 도랑)의 모습인데요, 현재는 이렇게 해자의 흔적만
- 연합뉴스
- 2022-06-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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