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주 월성서 발견된 135cm 신라 여성, '인간 제물'?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지난 9월, 경주 월성 서쪽 성벽 중심을 따라 '인신공희'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 1구가 보고됐습니다. 키 135cm에 체격이 왜소한 20대 여성으로 확인됐죠. *인신공희 : 제사에서 공양의 희생물로 인간을 바치는 일 발굴조사를 통해 알려진 사람이 희생된 사례는 무덤에서 발견되는 '순장'인데요. 왕이나 귀족
- 연합뉴스
- 2021-12-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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