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카드 검토’ 논란 후폭풍…윤석열 측 “황당무계 가짜뉴스, 최재형 공세 유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국민의힘 비대위 카드 검토’ 보도에 대해 21일 “가짜뉴스”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입당한 윤석열 예비후보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8.2 임현동 기자 윤 전 총장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21일 공지를 통해 “한 매체가 윤석열 캠프에서
- 중앙일보
- 2021-08-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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