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이것만 지키면 당신도 '모발왕'
두피에 쌓인 유분과 땀, 머리카락에 엉켜 묻은 먼지와 화장품 등의 각종 노폐물이 장시간 두피 모공을 막을 경우 탈모를 유발하고 비듬과 냄새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세안하듯 두피도 잘 씻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떻게 머리를 감아야 제대로 잘 감는 것일까요?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
- 아시아경제
- 2020-09-24 08: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