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더운 날씨, 반려동물 냄새 관리에 도움되는 것들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이은현 디자이너 = 여름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다. 6월 말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기온은 물론 습도까지 높아진다. 이때 찾아오는 불청객 중 하나가 '악취'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라면 특유의 체취와 배변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과 동물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 뉴스1
- 2020-05-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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