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대기업 총수들의 신년사, 공통 키워드는 ‘○○’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시무식을 갖고 수장들은 기업의 한 해 목표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는데요. 국내 10대 기업을 대표하는 분들의 신년사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삼성전자 =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삼성전자의 시무식은 이재용 부회장이 아닌 김기남 부회장이 주재했는데요. 김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강조했습
- 뉴스웨이
- 2020-01-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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