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주식부자들 사이에서도 통한 ‘부익부 빈익빈’
수조원에 달하는 가치의 주식을 보유한 국내 대기업집단 총수 일가.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총수가 있는 51개 대기업의 오너 일가 497명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총 107조 9,341억원. 이는 5년 전인 2014년 말 106조 64억원보다 1.83% 증가한 것인데요. 그렇다면 오너 일가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가치는
- 뉴스웨이
- 2019-09-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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