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반려견 다쳤을 때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이은현 디자이너 =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반려견이 사고가 나면 보호자가 응급처치를 해줘야 한다. 응급처치는 동물병원을 가기 전 소생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참고자료 소방청 유튜브, 윤병국 수의사 외 news1-1004@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 뉴스1
- 2019-07-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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