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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이 따뜻해지면서 반려견과 산책을 나가는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거리에 뿌려진 유박비료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유박비료는 사료와 유사하게 생겨 반려견이 섭취하기 쉽지만, 동물에게는 치명적이므로 반려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