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숫자로 보는 설…선물·상여금·세뱃돈·해외여행객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추석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오늘(1일)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될 텐데요. '민족대이동'이라는 말이 회자할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귀성길에 오릅니다. 이 때문에 고속도로는 1일부터 심한 지·정체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죠. 4조1천억원 고향 땅을 밟는데 그냥 갈 수는 없죠. 저마다 바리바리 선물
- 연합뉴스
- 2019-02-01 0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