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강아지가 몸 긁는다면…"모낭충증 조심하세요"
강아지 몸에서 비듬이 떨어지고 피부가 딱딱해진다면? 별 일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는 탈모, 염증, 악취까지 나는 피부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모낭충에 감염돼 이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모낭충증에 대처하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자. lgiri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 뉴스1
- 2019-01-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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