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김정은 '핵방패 강화' 발언 규탄…핵보유 용인 안 해"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인애 부대변인은 "정부는 북한이 지난해에 이어 재차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하면서 핵 방패의 부단한 강화, 핵 대응태세의 진화를 언급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2025.01.31. kmx1105@news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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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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