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김정은·푸틴·하메네이 '분리수거' 포스터 논란(종합)
'쓰레기 분리수거를 잊지 마세요' [프랑스 베지에 시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한 지방 도시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쓰레기'로 표현한 공공포스터를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랑스 남부 베지에 시는 새해 들어 새로
- 연합뉴스
- 2025-01-09 23: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