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지난해 급격하게 소원해진 북중관계가 새해에도 풀릴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푸대접'하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이면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전날인 1일까지 새해를 맞아 각국
- 뉴스1
- 2025-0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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