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주애와 새해맞이 공연 관람…"만세의 환호성"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신년 경축 공연을 수도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자리에는 딸 주애와 박태성 내각 총리 등 간부들이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
- 뉴스1
- 2025-01-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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