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니 받거니…푸틴·김정은, '동물선물' 함의는
지난 6월 푸틴에 풍산개 한 쌍 선물한 김정은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러시아와 북한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군사 밀착을 강화하는 한편 동물을 선물로 주고받으며 소프트 외교에도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러시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북한에 사자 1마리 불곰
- 연합뉴스
- 2024-11-2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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