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해복구현장 또 방문…"12월 당 전원회의 맞아 완공"
북한 김정은, 평안북도 수해지역 복구건설사업 현지지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 말 대규모 수해가 발생한 평안북도 지역을 세 번째 방문하고 "피해 복구 전투를 12월 당 전원회의를 맞으며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라며 복구 일정 준수를 다그쳤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일 평안북도 의주군 어적리, 신의주시 하단리의 피해복구
- 연합뉴스
- 2024-11-0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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