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곧 최전선으로…김정은 시찰한 특수부대 훈련에 '임무' 노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진 신금철 인민군 소장, 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리창호 정찰총국장.(붉은 원 왼쪽부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
- 뉴스1
- 2024-11-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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