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특수작전통 김영복 러 입국…김정은, 측근 보내 직접 관여"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파병한 가운데 23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도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부대 총책임자로 김영복 북한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러시아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교도는 우크라이나
- 뉴스1
- 2024-10-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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