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최측근 특수부대장도 파병 동향…北 '전선 투입' 확실해지나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3월 7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 시찰 때 바로 옆에서 수첩을 쥐고 지시를 받는 김영복 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
- 뉴스1
- 2024-10-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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