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1호 행사에 김정은 개인 손님 초청은 이례적"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 창건일 79주년' 기념식에 주북 러시아 대사를 '개인 손님'으로 초청한 것과 관련해 통일부가 "이례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11
- 뉴스1
- 2024-10-11 11: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