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푸틴 72세 생일에 축전…"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7
- 뉴스1
- 2024-10-08 09: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