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월 평양해 도착한 수해민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김정은
- 뉴스1
- 2024-09-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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