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원수' 칭호 수여 12주년…"전략적 지위 새로운 높이에 올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함경남도 신포시 바닷가 양식 사업소 건설 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
- 뉴스1
- 2024-07-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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