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김정은의 결속은 전 세계에 위험하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결속이 전 세계에 위험이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북한의 결속이 전 세계에 위험한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한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여러 지원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 뉴스1
- 2024-06-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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