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고교생 모친, 김정은·윤석열에 편지…"얼굴 한번만"
1978년 고교생 신분으로 북한에 의해 납치된 홍건표씨의 모친 김순례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아들의 송환을 호소하며 쓴 편지.(사진=통일부 제공) 2024.05.24.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1978년 고교생 신분으로 북한에 의해 납치된 홍건표씨의 모친 김순례(91)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 뉴시스
- 2024-05-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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