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마이바흐 벤츠 직접 운전해 기념촬영장 도착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2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에 참여한 군인ㆍ설계자들과 기념 공연을 한 예술인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마이바흐 벤츠를 직접 운전해 촬영장소인 금수산태양궁전에 도착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4.5.2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 연합포토
- 2024-05-23 10: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