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부통령 후보군 女주지사, 회고록에 '김정은 만남' 허위기재
트럼프와 포옹하는 노엄 美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군 중 한 사람으로, 최근 회고록에서 강아지를 죽인 사실을 공개해 잔인하다는 비판을 받은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이번에는 자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다고 허위 사실을 적어 논란이
- 연합뉴스
- 2024-05-0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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