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김정은 방러 가능성에 "한미 유관당국 간 소통 중"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내주 러시아 방문설(說)과 관련해 한미 양국 간 소통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정부는 러북 간 인적 교류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며 "
- 뉴스1
- 2023-09-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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