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북한 김정은과 직접 만남·고위급 협의 제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2.11.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직접 만남 및 북한과의 고위급 협의를 제안하면서 납치 피해자 가족의 귀국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북한 납치 피해자 가족이 주최한
- 뉴스1
- 2023-05-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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