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1호약품' 황해남도에 전달…북, 코로나 민심단속 안간힘
마스크 겹쳐 쓴 북한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상협의회를 연 뒤 평양 시내 약국들을 직접 시찰했다고 지난 1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마스크를 두 장 겹쳐쓰고 약국을 둘러보고 있다.[조선중앙TV 화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
- 연합뉴스
- 2022-05-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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