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코로나 대응 미숙" 질책…현 상황은 '호전 추이' 판단(종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7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호전 추이'가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
- 뉴스1
- 2022-05-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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