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70여일 만에 '민생' 현지지도…녹록지 않은 경제 사정 반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함경남도 함주군 연포남새(채소)온실농장 건설 예정지를 현지지도했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연포채소온실 농장 건설을 지난 '연말 전원회의'에서 최우선적 건설 과업으로 결정했다며 올해 당 창건 기념일(10월10일)에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 뉴스1
- 2022-01-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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