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진핑에 홍수 피해 위문 친서…"전적으로 지지"
[정저우=AP/뉴시스] 21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서 시민들이 귀중품 등을 수레에 싣고 침수 거리를 건너고 있다. 중국군은 정저우 인근 댐이 홍수로 균열이 생기자 수압을 낮추기 위해 제방을 폭파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홍수로 최소 25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7.22.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 뉴시스
- 2021-07-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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