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4.5주마다 도발…中, 北 활용해 바이든 견제 가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TV 제공]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균 4.5주마다 미국을 도발했으며, 중국은 이러한 북한을 활용해 조 바이든 미 차기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7일 중국이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정책을 면밀히 지켜
- 연합뉴스
- 2020-11-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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