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소재 첫 장편소설 '부흥' 내놔…교육정책 우상화
김정은 소재 첫 장편소설 '부흥'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업적을 소재로 한 첫 장편소설 '부흥'이 나왔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소개했다. 사진은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NEW DPRK'의 영상에 등장한, 4·15문학창작단 소속 백남룡 작 '부흥'의 모습. 2020.10.23 [유튜브 'NEW DPRK'
- 연합뉴스
- 2020-10-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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