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유력' 스가 "납북문제, 김정은과 직접 마주할 각오"
[도쿄=AP/뉴시스]지난 8일 오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임을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고시됐다. 이날 도쿄 소재 자민당 본부에서 후보들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질문을 받고 있다. 2020.09.0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 뉴시스
- 2020-09-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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