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단체, '김정은 규탄' 대북전단 살포
대북전단 살포하는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31일 김포시 월곶리 성동리에서 '새 전략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이라는 제목의 대북 전단 50만장, 소책자 50권, 1달러 지폐 2천장, 메모리카드(SD카드) 1천개를 대형풍선 2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 보
- 연합뉴스
- 2020-06-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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